바른북스, ‘두 개의 시계, 두 개의 시간’ 출간
NEXT REVIEW 편집부
출판사 바른북스가 임재영(필명 공원) 저자의 신간 도서 ‘두 개의 시계, 두 개의 시간’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AI가 고도화되는 시대 속에서 기계식 시계의 성장세와 데이터 중심 사회 속 인간 감각의 회복에 대한 관찰을 다룹니다.

기사 핵심 내용
출판사 바른북스가 신간 도서 ‘두 개의 시계, 두 개의 시간’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저자 임재영(필명 공원)이 집필했으며, 총 284쪽 분량에 가격은 1만8000원입니다.
본 도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고 일상에 스며드는 현대 사회에서, 오히려 아날로그 방식의 기계식 시계가 주목받는 현상을 조명합니다. 저자는 기술의 발전 속도와 인간이 체감하는 시간 및 신체 감각 사이의 관계를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주요 발표 및 정책
출판사 바른북스 측은 이번 신간을 선보이며 출판사 고유의 가치관을 함께 밝혔습니다. 바른북스는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지향하는 '정직(Honesty)'을 첫 번째 단어로 꼽았으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과 편집 매뉴얼을 통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저자와의 '신뢰(Trust)'를 근본적인 가치로 삼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출판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산업·기술 분야 영향
책의 배경이 되는 기술적 환경으로 ChatGPT의 논문 작성 및 AI의 의학적 진단 등 디지털 기술의 고도화가 언급됩니다. 저자는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가 수면 시간, 심박수, 걸음 수 등의 개인 데이터를 상세히 기록하는 시대적 변화를 짚어냅니다.
이러한 데이터 중심의 환경 속에서 인간이 스스로의 신체 감각보다 수치화된 기록을 우선시하게 되는 현상과, 기술이 빨라질수록 아날로그적 요소를 찾는 움직임을 대조하여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