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피바이러스, LLM 기반 유기동물 매칭 앱 ‘핌키’ 공식 출시
넥스트리뷰 편집부
핌피바이러스가 유기동물 임보 및 입양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모바일 앱 ‘핌키’를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자체 구축한 데이터베이스와 LLM 기반 대화형 AI를 활용해 사용자 맞춤형 동물 추천을 제공합니다.

LLM 기반 대화형 AI로 유기동물 매칭
핌피바이러스가 유기동물 임시보호 및 입양 플랫폼 ‘핌키(PIMKEY)’를 5월 공식 출시한다. ‘핌키’는 업계 최초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대화형 AI 채팅 매칭 기술을 적용하여 유저에게 맞춤형 동물을 추천한다. 사용자는 자신의 가구 형태, 반려 경험, 주거 환경을 반영한 초정밀 필터링 기능을 통해 동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체 데이터베이스와 정교한 매칭 시스템
기존 플랫폼들이 공공 API 정보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핌키’는 전국 500여 곳 이상의 구조 단체 및 개인 구조자와 연계하여 실효성 있는 ‘자체 공고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운영한다.
또한, 전문 상담사와의 대화를 결합한 매칭 시스템을 통해 임시보호 및 입양 희망자와 유기동물을 연결한다. 이번 앱은 구조부터 돌봄, 입양에 이르는 과정을 하나의 디지털 퍼널로 통합하여 유기동물 플랫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임시보호 문화 확산 및 기능 지원
‘핌키’ 앱은 유기동물의 사회화를 돕고 보호소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임시보호’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앱 내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한 안전 매칭 시스템
실시간 후원 연계
국내외 이동 봉사자 매칭
핌피바이러스는 지난 2022년부터 임시보호 문화를 확산시키며 현재까지 누적 20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구조해 왔다. 이번 앱 출시를 통해 임시보호의 진입 장벽을 낮춰 유기동물 사망률을 축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