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사 게이밍 기어, 초소형 3키 키보드 ‘XPAD mini’ 출시
넥스트리뷰 편집부
펄사 게이밍 기어가 리듬게임과 매크로 활용에 특화된 3키 키보드 ‘Pulsar Lab XPAD mini’를 출시했다.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소프트웨어 없이 주요 기능 설정이 가능하다.

에이플러스엑스의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펄사 게이밍 기어(Pulsar Gaming Gears)가 초소형 3키 미니 키보드 ‘Pulsar Lab XPAD min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XPAD mini는 펄사의 자체 개발 조직인 Pulsar Lab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3키 구조의 소형 폼팩터를 적용했다. 회사는 공간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게임과 작업 환경에서 빠른 입력 성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리듬게임 환경에 맞춘 입력 성능
XPAD mini는 리듬게임 사용자를 위한 입력 기능을 지원한다.
제품은 8K 폴링레이트와 100K 스캔레이트를 지원하며, 래피드 트리거(Rapid Trigger)와 퀵 탭(Quick Tap)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리니어 특성의 ‘Pulsar gravity-S01’ 스위치를 탑재했다.
펄사는 이를 통해 연속 입력이 많은 리듬게임 환경에서 입력 정확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매크로 기능으로 작업 효율 지원
XPAD mini는 게임뿐 아니라 단축키 사용이 많은 작업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복수의 단축키 조합을 하나의 키에 매핑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로 별도 프로파일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내장 LCD를 통해 현재 매크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LCD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에는 LCD 디스플레이가 내장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별도 PC 소프트웨어 없이 래피드 트리거 설정, 매크로 상태, 키맵, 프로파일 정보를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다.
또한 펄사의 웹 기반 소프트웨어 ‘비빔밥(Bibimbap)’과 연동해 이미지, GIF 애니메이션, 로고 등을 LCD 화면에 적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RGB 키 라이트와 인디케이터를 통해 프로파일 상태와 매크로 동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