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에 지뢰·배신 스킬 더했다… ‘투목’, 스킬 기반 대결 보드게임
넥스트리뷰 편집부
‘투목’은 전통적인 오목에 다양한 스킬을 접목한 보드게임이다. 랜덤 매치, 친구 매치, AI 매치, 2인 매치를 제공하며 스킬전과 노스킬전으로 게임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투목’은 돌 5개를 일렬로 배치하면 승리하는 전통적인 오목에 스킬 시스템을 더한 보드게임이다. 게임 설명에 따르면 오목에 지뢰나 상대방의 돌을 자신의 돌로 만드는 요소 등을 추가해 기존 오목과 다른 방식의 대결을 제공한다.
15가지 스킬로 달라지는 오목
현재 공개된 스킬은 15가지다. 대표적인 스킬로는 마지막 착수 지점 인근에 지뢰를 설치하는 ‘지뢰’, 상대방이 세 번째로 두는 돌을 자신의 돌로 만드는 ‘배신’, 2턴 뒤 상대방의 돌이 다른 위치에 놓이도록 하는 ‘환술’ 등이 있다.
이용자는 스킬을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며 오목 대결을 진행할 수 있다.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 노스킬전도 선택할 수 있다.
랜덤 매치부터 AI 대결까지
‘투목’은 여러 대결 모드를 제공한다. 현재 접속한 플레이어와 대결하는 ‘랜덤 매치’, 초대코드를 이용해 친구와 플레이하는 ‘친구 매치’, AI와 겨루는 ‘AI 매치’, 하나의 기기에서 두 명이 플레이하는 ‘2인 매치’가 있다.
각 매치는 스킬전과 노스킬전으로 설정할 수 있다. 게임은 웹브라우저와 안드로이드 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원문에서는 제작사 투인소프트가 iOS용 앱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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