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 원료의약품·전자소재 중심 ‘Chemical Total Solution’ 기업으로 사업 확대
넥스트리뷰 편집부
국전은 50년간 축적한 정밀화학 기술과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원료의약품과 전자소재를 양대 축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R&D부터 생산, 품질관리, 인허가 지원까지 상업화 전 과정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전은 정밀화학 기술을 기반으로 원료의약품과 전자소재를 개발·생산·공급하는 Chemical Total Solution 기업이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외 약 200여 개 제약회사 및 전자소재 기업에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원료의약품과 첨단 전자소재
국전은 의약품, 반도체, 코팅, 디스플레이 등 분야에서 R&D, 생산, 품질관리, 인허가 지원까지 상업화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자소재 분야에서는 원료의약품 사업을 통해 축적한 정밀화학 합성 및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관련 소재를 개발·생산·유통하고 있다.
사업 분야는 반도체 기판 솔루션, 코팅 솔루션, OEM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반도체 기판 솔루션은 AI 반도체 패키징 및 기판 제조 공정에 필요한 소재 솔루션을, 코팅 솔루션은 보호 및 기능성 코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OEM 솔루션에서는 고객 요구사항에 맞춘 제품 생산과 공급을 지원한다.
이노베이션센터 중심 R&D
국전 이노베이션센터는 소재 사업의 핵심 R&D 전진기지로 소개됐다. 고객사의 신제품 기획 단계부터 구조와 공정을 제안하고 양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고기능성 신소재 설계와 유기 합성 기반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
연구 분야에는 Low CTE·high Tg 에폭시 수지, Low CTE·high Tg 활성에스테르 경화제, Low Df 변성 PPE 수지, Ultra-low Df·high Tg 가교제, Ultra-low Df·low CTE 경화 수지, UV 경화형 하드코팅, UV 경화형 고굴절코팅 등이 포함된다.
국전은 고객사 및 기술 혁신형 스타트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을 육성하고, 전장 산업과 AI 반도체 및 전자 부품 분야의 고객 맞춤형 스페셜티 소재 개발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