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타임, 생성형 AI 검색 노출 진단 도구 ‘K-GEO’ 공개
넥스트리뷰 편집부
오픈타임은 챗GPT, 퍼플렉시티 등 주요 AI 검색 엔진에서의 웹사이트 노출 가능성을 0~100점으로 진단하는 ‘K-GEO’ 도구를 공개했습니다. 이 도구는 의료, 법률 등 전문직 분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개선 로드맵을 제공합니다.

생성형 AI 검색 노출 진단 도구 ‘K-GEO’ 공개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AEO(답변 엔진 최적화) 기업 오픈타임(상호 피케이커뮤니케이션)이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에 웹사이트가 얼마나 노출·인용되는지 진단하는 도구 ‘K-GEO’를 공개했다. 사용자는 사이트 주소 입력만으로 30초 내에 0~100점의 점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ai.idearabbit.co.kr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진단 항목 및 측정 방식
K-GEO 진단은 웹사이트의 AI 검색 노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다음 7개 항목을 분석하며, 향후 1주에서 6개월까지의 개선 로드맵을 제시한다.
AI 크롤러 허용 여부(robots.txt)
구조화 데이터(JSON-LD)
llms.txt·사이트맵
답변 우선 콘텐츠 구조
핵심 서비스 첫 문단 정의(의미 삼각형)
저자·회사 신뢰 신호(E-E-A-T)
외부 인용 신호
오픈타임은 측정 방식을 글로벌 엔진과 네이버로 구분했다. 챗GPT, 퍼플렉시티, 제미나이, 그록, 클로드 등 글로벌 5개 엔진은 실측하며, 네이버 AI 브리핑은 출처 생태계 차이를 고려해 글로벌 점수에 합산하지 않고 별도의 라이브 관측(베타)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한국형 6대 AI’ 대응 모델로 정의한다.
서비스 배경 및 대상
검색 환경이 기존의 링크 클릭 방식에서 AI 답변 읽기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AI 답변 속 인용·추천이 새로운 노출 과제로 부상했다. 오픈타임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K-GEO(한국형 생성형 엔진 최적화)’ 개념을 도입했다.
오픈타임은 2023년 부산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2024년부터 GEO·AEO를 연구해 왔다. 현재 의료, 법률, 세무, 회계, 교육, 부동산, 건축, 미용 등 전문직 분야를 중심으로 진단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