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사 게이밍 기어, AI 기반 마우스 추천 시스템 ‘펄사 플레이그라운드’ 공개
넥스트리뷰 편집부
펄사 게이밍 기어가 손 크기 측정과 사용자 질문을 기반으로 마우스를 추천하는 AI 시스템 ‘펄사 플레이그라운드’를 공개했다. 해당 시스템은 현재 서울 플레이스토어에서 베타 형태로 운영 중이다.

에이플러스엑스의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펄사 게이밍 기어(Pulsar Gaming Gears)가 AI 기반 맞춤형 마우스 추천 시스템 ‘펄사 플레이그라운드(Pulsar Playground)’를 공개했다.
펄사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매장을 방문한 고객의 손을 카메라로 측정한 뒤 간단한 질문을 통해 적합한 마우스 모델과 사이즈를 추천하는 리테일 솔루션이다.
손 크기 측정 후 마우스 추천
펄사 플레이그라운드는 고객이 카메라 앞에 손을 올리면 손 크기를 자동으로 측정한다.
이후 사용자 성향과 관련된 질문을 바탕으로 제품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별도의 전문 지식 없이도 사용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마우스를 찾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Shape is King’ 철학 반영
펄사는 창업 이후 ‘Shape is King’을 핵심 철학으로 내세우며 다양한 마우스 형상과 사이즈 제품군을 운영해 왔다.
회사는 다양한 선택지가 전문 게이머에게는 장점이 될 수 있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제품 선택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립 스타일 자동 인식 기능 개발 예정
펄사는 향후 차세대 버전에서 손 크기뿐 아니라 사용자의 마우스 그립 스타일도 카메라로 자동 인식하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추천 정확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울 플레이스토어서 베타 운영
현재 펄사 플레이그라운드 프로토타입(베타)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펄사 플레이스토어 서울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으며, 펄사는 향후 글로벌 플래그십 매장과 모바일 앱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