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뷰어, 어시스트 AR에 윈도우 AI API 적용… 원격 지원 영상 품질 개선
넥스트리뷰 편집부
팀뷰어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원격 지원 솔루션 ‘어시스트 AR’에 윈도우 AI API 기반 비디오 슈퍼 해상도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원격 지원 영상 품질 향상을 지원한다.

팀뷰어(TeamViewer)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원격 지원 솔루션 ‘어시스트 AR(Assist AR)’에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팀뷰어는 산업·현장 환경 특화 원격 지원 솔루션인 어시스트 AR에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술을 적용했다. 회사는 현장 기술자가 모바일 네트워크 환경이 불안정한 장소에서 작업하더라도 원격 지원 담당자가 보다 선명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디오 슈퍼 해상도 기술 적용
어시스트 AR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5에서 퍼블릭 프리뷰로 공개된 ‘비디오 슈퍼 해상도(VSR, Video Super Resolution) 윈도우 AI API’가 적용됐다.
VSR은 수신 기기에서 실행되는 모델을 활용해 수신 영상을 실시간으로 복원하고 선명하게 처리하는 기술이다. 팀뷰어에 따르면 이 기술은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영상 품질을 향상시키고 영상 오류와 왜곡을 줄이며 대역폭 사용을 최적화한다.
또한 강력한 CPU를 탑재한 더 많은 윈도우 PC에서 동작하도록 설계됐다.
현장 원격 지원 환경 개선
팀뷰어는 공장 내부, 외딴 작업장, 야외 현장 등 통신 환경이 제한적인 장소에서 근무하는 현장 작업자들이 영상 품질 저하로 인해 원격 지원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기술 적용을 통해 제조, 유틸리티, 현장 서비스 분야 기업들이 문제 해결 시간을 단축하고 현장 방문을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서 공개
어시스트 AR은 6월 2일부터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온라인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빌드(Microsoft Build) 2026’에서 공개됐다.
행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부스를 통해 라이브 데모가 진행됐으며, 윈도우 11 로컬 AI 기반 생산성 향상을 주제로 한 브레이크아웃 세션도 마련됐다.
VSR 기능이 적용된 어시스트 AR은 현재 클로즈드 베타 형태로 제공되고 있으며, 팀뷰어는 수주 내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해당 기능을 자사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핵심 팩트 체크
항목 | 내용 |
|---|---|
회사명 | 팀뷰어(TeamViewer) |
협력사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
제품명 | 어시스트 AR(Assist AR) |
적용 기술 | 비디오 슈퍼 해상도(VSR) 윈도우 AI API |
공개 행사 | Microsoft Build 2026 |
관련 행사 | Microsoft Ignite 2025 |
기능 | 영상 복원, 화질 개선, 대역폭 최적화 |
현재 상태 | 클로즈드 베타 |
출시 계획 | 수주 내 정식 출시 예정 |
적용 대상 | 팀뷰어 프론트라인 제품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