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AI, MWC 2026·OTT·광화문 미디어아트 등 상반기 AI 콘텐츠 사업 성과 공개
넥스트리뷰 편집부
DOKAI가 2026년 상반기 광고, 전시, OTT, 오리지널 IP 분야의 AI 콘텐츠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MWC 2026 LG U+관 콘텐츠 제작과 광화문 해치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AI 콘텐츠 사업 확대
AI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DOKAI(도카이)는 2026년 상반기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DOKAI는 올해 상반기 광고, 글로벌 전시, OTT, 오리지널 IP를 포함한 AI 기반 콘텐츠 영역을 확대했다.
DOKAI는 WAVVE OTT를 통한 AI 단편 콘텐츠 상영을 진행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AI 장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100% AI 장편 프로젝트 ‘판테온(PANTHEON)’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1회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Pitch The Future’ 장편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MWC 2026 LG U+ 전시 콘텐츠 제작
DOKAI는 올해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Mobile World Congress)’에서 LG U+ 전시 콘텐츠를 총괄 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ixi-O 미래관 브랜드 필름, KB 제휴관 안심 솔루션 영상, AI 비전 키노트 필름 등을 기획·제작했다.
또한 HSAD, 제일기획, P&G 그룹과 AI 브랜드 필름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삼성, LG, 농협, G마켓, KT Skylife 등과 상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광화문 미디어아트 및 OTT 프로젝트 참여
DOKAI는 2026년 4월부터 서울 광화문 해치마당에서 상영 중인 서울시 해치 캐릭터 기반 미디어아트 프로젝트의 봄 시즌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여름 시즌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종영한 JTBC 제작 글로벌 OTT 작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주요 AI 시퀀스 제작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올인원 제작 구조 운영
DOKAI는 CD, 감독, PD, 포스트프로덕션 인력이 참여하는 올인원 제작 구조를 기반으로 기획부터 AI 제작, 하이브리드 촬영, 포스트프로덕션, 글로벌 배급 협업까지 내부에서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효 DOKAI 대표는 “이제 AI 콘텐츠는 단순한 기술 시연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과 대중 콘텐츠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영화·전시처럼 기존 산업 영역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와 자체 브랜드 채널을 통해 AI 시대에만 가능한 새로운 상상력과 대중 콘텐츠 포맷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