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앤북, 코딩 교육 플랫폼 ‘파이온’ 정식 출시… 학교·학원 대상 보급 추진

넥스트리뷰 편집부

인포앤북이 지능형 코딩 학습 플랫폼 ‘파이온(PYON)’을 정식 출시했다. 웹 기반 실습 환경과 교사용 통합 관리 기능을 통해 학교·학원·교육기관 대상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인포앤북

웹 브라우저 기반 파이썬·AI 학습 플랫폼 공개

인포앤북(대표 황재호)은 29일 지능형 코딩 학습 플랫폼 ‘파이온(PYON)’을 정식 출시하고 전국 학교·학원·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보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파이온은 코딩 입문자부터 AI 학습자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파이썬 초급(142문제) △파이썬 중급(106문제) △데이터 사이언스(67문제) △AI 코딩 입문(59문제) 등 총 374개 문항으로 구성된 4단계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플랫폼에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파이썬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자체 개발 인프라 ‘CodeRun’이 적용됐다. 인포앤북은 컨테이너 기반 격리 실행 환경을 통해 동일한 실습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습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AI 실시간 힌트’, ‘AI 해설’, ‘코드 슈팅 게임’, ‘학습 인증서’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교사용 ‘수업 운영실’ 탑재

파이온에는 학교와 학원을 위한 B2B LMS 기능인 ‘수업 운영실’이 포함됐다.

교사는 클래스(반)를 개설한 뒤 초대 코드를 학생에게 공유해 학급을 구성할 수 있다. 운영실 대시보드에서는 학생별 4단계 코스 진행률, 문항별 정·오답률, 게임 점수 추이, 최근 학습 활동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인포앤북은 이를 통해 교사가 학생들의 학습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기관 전용 도입 프로그램 운영

인포앤북은 정식 출시와 함께 초·중·고등학교 정보 교과 수업, 방과 후 코딩 학원, 지자체 평생교육원, 기업 직무 교육 등을 대상으로 기관 전용 도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관 도입 시 기관 전용 코드 및 운영자 계정, 맞춤형 커리큘럼 구성, 학습 데이터 리포트, 자사 출판 교재와 연계한 학습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교사와 강사를 위한 운영 매뉴얼과 1대1 운영 지원 채널도 지원한다.

인포앤북은 하반기에 ‘AI 맞춤 출제’, ‘학생 1:1 코칭 어시스턴트’, ‘교사 통합 리포트 자동 생성’ 기능 등을 포함한 ‘파이온 2.0’ 업그레이드와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링크

#코딩교육#파이썬#LMS#인포앤북#파이온

공유하기

XFacebook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