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AI, 일본 인디게임 행사 ‘BitSummit PUNCH!!’ 첫 참가… 647명 체험
넥스트리뷰 편집부
PixAI가 일본 교토에서 열린 BitSummit PUNCH!!에 처음 참가해 AI 이미지 생성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647명이 체험에 참여했으며 만족도는 95.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BitSummit에서 AI 이미지 생성 체험 운영
글로벌 AI 2D 창작 플랫폼 ‘PixAI’를 운영하는 Metanomaly K.K.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교토 미야코메세에서 열린 인디게임 행사 ‘BitSummit PUNCH!!’에 처음 참가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PixAI는 대화형 AI 창작 에이전트 ‘Mio.2’를 중심으로 AI 이미지 생성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3일 동안 총 647명이 PixAI 부스에서 AI 이미지 생성을 체험했으며, 체험자 절반 이상이 생성한 이미지를 현장에서 포토 프린트로 출력해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체험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 95.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화형 AI 창작 에이전트 ‘Mio.2’
PixAI는 Mio.2를 프롬프트 입력 없이 자연어 대화를 통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대화형 AI 이미지 생성 에이전트로 소개했다.
사용자는 원하는 캐릭터, 배경, 분위기, 스타일 등을 채팅으로 설명하고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이후 추가 지시를 통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캐릭터 디자인, 배경 콘셉트, 판타지 장면, 카드형 이미지, 월페이퍼 등 다양한 이미지 생성이 이뤄졌다.
PixAI는 생성 속도, 애니메이션풍 표현력, 캐릭터 일관성, 후속 지시 반영 능력에 대해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일본 스트리머 오니야 체험
YouTube와 Twitch에서 활동하는 일본 스트리머 오니야도 행사 기간 PixAI 부스를 방문해 Mio.2를 1시간 이상 체험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오니야는 대화를 통해 판타지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을 구성했으며, Mio.2는 이를 기반으로 이미지와 장면을 생성했다.
체험 후 오니야는 Mio.2에 대해 “혁명적”이라고 평가했다고 PixAI는 전했다.
PixAI Edit Pro와 Tsubaki.2 소개
PixAI는 2026년 5월 이미지 편집 모델 ‘PixAI Edit Pro(v1.0)’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사용자는 자연어 지시문을 통해 캐릭터 외형 변경, 배경 수정, 조명 조정, 텍스트 삽입, 레이아웃 재구성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최신 애니메이션 생성 모델 ‘Tsubaki.2’도 정식 제공 중이라고 설명했다.
Tsubaki.2는 캐릭터 표현 안정성과 프롬프트 이해력, 확장 종횡비 지원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PixAI는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PixAI Creator Lab(PCL)’ 1기 모집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게임 개발, 비주얼 노벨, 오리지널 캐릭터 기획, 일러스트, 만화 등 다양한 창작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제작 자금 지원과 멤버십, 크레딧, 최신 모델 체험 기회 등이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