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N Pangea’ 공개
넥스트리뷰 편집부
투비소프트가 ‘그랜드세미나 2026’에서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N Pangea를 공개했다. 플랫폼은 개발, 배포, 운영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랜드세미나 2026 개최
투비소프트는 5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투비소프트 그랜드세미나 2026’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 27주년을 맞아 차세대 개발 플랫폼 ‘N Pangea(엔 판게아)’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회사에 따르면 공공, 금융,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고객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개발 환경과 생성형 AI 활용 전략,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향성을 소개했다.
AI 네이티브 플랫폼 ‘N Pangea’ 공개
투비소프트가 공개한 ‘N Pangea’는 서비스·모델 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개발부터 배포, 운영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회사에 따르면 설치 없이 자동 구성되는 개발 환경을 지원하며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아우르는 풀스택 개발 체계를 제공한다.
또한 다음 기능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자연어 기반 SQL 생성
AI 기반 화면 자동 생성
빌드 자동화
배포 자동화
투비소프트는 이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개발 환경의 복잡성과 단절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키노트와 기술 세션 진행
행사에서는 총 3개의 키노트와 3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투비소프트 이우철 사장은 키노트에서 N Pangea를 AI를 수용하기 위해 개발 도구 기반부터 다시 설계한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연세대학교 김우주 교수는 생성형 AI와 대규모언어모델(LLM)의 발전 흐름과 기업 활용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PWC 박동규 전무는 로우코드 활용과 기업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NexaLAP·NexaOps 소개
투비소프트는 행사에서 AI 기반 개발 환경 ‘NexaLAP’과 DevOps 자동화 플랫폼 ‘NexaOps’도 함께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NexaLAP 기반 AI 개발 환경과 자동화 기능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행사장에는 관련 데모 부스가 마련됐다.
또한 FPT코리아, 이데아텍, 와이즈다임, 유비디시전 등 파트너사가 전시에 참여했다.
차세대 넥사크로 버전 일부 공개
행사 말미에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차세대 넥사크로 버전 ‘Nexacro K(넥사크로 K)’도 일부 공개됐다.
투비소프트는 넥사크로 K를 통해 최신 개발 환경과 사용자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