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뱅크, 컴퓨텍스 2026 참가…자율주행 서빙 로봇 ‘팀봇’ 공개
넥스트리뷰 편집부
포스뱅크가 컴퓨텍스 2026에 참가해 POS·KIOSK 제품군과 자율주행 서빙 로봇 ‘팀봇’을 선보인다. 회사는 로봇과 AI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통합 지능형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POS·KIOSK 전문기업 포스뱅크(코스닥 105760)가 6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ICT 박람회 ‘컴퓨텍스 2026(Computex 2026)’에 참가해 신규 로봇 및 리테일 기술 제품군을 공개한다.
컴퓨텍스는 전 세계 1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IT 전시회 중 하나다. 포스뱅크는 이번 행사에서 POS·KIOSK 제품과 신규 로봇 라인업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POS·KIOSK 신제품 공개
포스뱅크는 전시회에서 AI 기능을 지원하는 인텔 최신 CPU 기반 하이엔드 POS ‘포지드(FORGED)’를 비롯해 GMS 인증을 획득한 ‘엣지(EDGE)’, 화면 방향 전환이 가능한 ‘매직 K(MAZIC K)’ 시리즈를 선보인다.
또한 무배선 방식으로 설치 가능한 테이블 오더 시스템 ‘파이(PAI)’와 주방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KDS(Kitchen Display System)도 전시 제품에 포함됐다.
자율주행 서빙 로봇 ‘팀봇’ 첫 공개
이번 전시의 주요 제품은 자율주행 서빙 로봇 ‘팀봇(Timbot)’이다.
포스뱅크는 2024년 자율주행 로봇 기술에 투자한 이후 1년 이상 개발을 거쳐 팀봇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팀봇이 자사의 하드웨어 제조 역량과 글로벌 유통망을 결합한 첫 신규 사업이라고 밝혔다.
성장세 이어가는 실적
포스뱅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914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8.61%, 영업이익 13.43% 증가한 수치다.
2026년 1분기에는 연결 기준 매출액 265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 당기순이익 25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33%, 영업이익은 277.07%, 당기순이익은 166.37% 증가했다.
로봇·AI 사업 확대
포스뱅크는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로봇 및 로봇부품 제조·판매, AI 시스템 개발 및 판매를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2003년 설립된 포스뱅크는 설계부터 제조까지 직접 수행하는 인하우스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8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총 53억 원을 투자해 평택 공장 증축을 완료했으며, 생산·검수·보관·물류 기능을 통합한 운영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핵심 팩트 체크
항목 | 내용 |
|---|---|
회사명 | 포스뱅크 |
제품명 | 팀봇(Timbot), 포지드(FORGED), 엣지(EDGE), 매직 K(MAZIC K), 파이(PAI) |
날짜 | 2026년 6월 2일~5일, 2025년, 2026년 1분기, 2024년 |
수치 | 매출 914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 매출 증가율 18.61%, 영업이익 증가율 13.43%, 1분기 매출 265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 당기순이익 25억 원, 영업이익 증가율 277.07%, 순이익 증가율 166.37%, 수출 80여 개국, 평택 공장 투자 53억 원, 참가 기업 1500개 이상 |
행사명 | 컴퓨텍스 2026(Computex 20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