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컨소시엄, 2026 디지털새싹 운영사업 주관기관 선정

넥스트리뷰 편집부

경기대학교가 2026년 디지털새싹 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대 컨소시엄은 생성형 AI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국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전경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전경.출처: 경기대학교

경기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새싹 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기반 미래역량 함양 및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디지털 교육 지원 사업이다.

경기대학교는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전문기관 와이즈교육, AI·디지털 교육 전문기업 슈퍼트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규모는 10억 원이다.

생성형 AI 중심 교육과정 운영

경기대 컨소시엄은 대부분의 교육과정을 AI 중심 신규 프로그램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경기대학교와 참여기관이 공동 개발한 AI 융합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습형 교육에 초점을 맞춘다.

교육 내용에는 생성형 AI, 데이터 활용, AI 윤리, 사회안전 문제 해결 등이 포함된다.

전국 초·중·고교 학생 대상 교육

경기대 컨소시엄은 전국 초·중·고교 학생 4800명 이상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체 교육생의 72% 이상을 초등학생으로 구성해 디지털 기초역량 형성에 집중하며, 도서벽지와 교육 참여 기회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 대한 지원도 추진한다.

또한 전국 거점지역 22개 지국망과 9개 협력기관(MOU)을 기반으로 지역 구분 없이 동일한 수준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 운영 성과 기반 확대

경기대 컨소시엄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에서 목표 대비 113.5% 이상의 교육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 사업에서는 대학 인프라와 산업체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 환경을 운영하고, AI 활용 역량을 실제 문제 해결과 연결하는 AX(AI Transformation) 기반 교육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핵심 팩트 체크

항목

내용

기관명

경기대학교

참여기관

와이즈교육

참여기관

슈퍼트랙

사업명

2026년 디지털새싹 운영사업

사업기간

2026년 6월~12월

사업규모

10억 원

교육대상

전국 초·중·고교 학생

교육인원

4800명 이상

초등학생 비중

72% 이상

거점 네트워크

22개 지국망, 9개 협력기관

관련 링크

#경기대학교#디지털새싹#슈퍼트랙#와이즈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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