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투대시, 할 일마다 완료 방식 붙이고 AI 일기까지 제공하는 투두 앱
넥스트리뷰 편집부
닷투대시(dottodash)는 단순 체크 대신 횟수, 타이머, 사진, 서명 등 9가지 완료 방식을 적용할 수 있는 iOS 투두 앱이다. 오늘의 운세, AI 일기, 주간 리포트와 홈 화면 위젯을 통해 할 일과 실행 기록을 함께 관리한다.

닷투대시(dottodash)는 할 일을 단순히 체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완료 과정을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한 iOS 투두 앱이다. 할 일마다 9가지 ‘끝내는 방식’ 가운데 하나를 지정할 수 있으며, 완료 방식에 따라 횟수 입력이나 타이머, 사진, 서명 등을 요구한다.
9가지 방식으로 할 일 완료
완료 방식은 ‘해치우기’, ‘몰입하기’, ‘남기기’로 구분된다. 횟수를 세거나 화면을 길게 누르고 휴대폰을 흔드는 방식, 타이머와 집중, 화면 뒤집기 방식 등이 제공된다. 사진 촬영, 서명, 직접 타이핑해 기록을 남기는 방식도 지원한다.
예를 들어 ‘물 여덟 잔’은 여덟 번 입력해야 하고, ‘30분 공부’는 타이머가 끝나야 완료된다. ‘설거지’에는 사진 촬영 방식도 적용할 수 있다.
오늘의 운세부터 AI 일기까지
‘오늘의 운세’에서는 하루 할 일 가운데 세 가지를 ‘행운의 할 일’로 선정한다. 세 가지를 모두 완료하면 운 게이지가 가득 차는 방식이다.
밤에는 AI가 당일 완료한 일과 미룬 일을 바탕으로 하루를 글로 정리한다. 사진이나 서명으로 완료한 일은 해당 날짜의 대표 장면으로 활용되며, 기록은 캘린더 탭의 주간 타임라인에 쌓인다.
주간 리포트에서는 사용자가 하겠다고 정한 일과 실제 수행한 일을 나란히 확인할 수 있다.
위젯과 로컬 저장 지원
홈 화면 위젯은 소·중·대 세 가지 크기로 제공된다. 오늘 완료한 만큼 표시되며, 할 일을 누르면 관련 화면으로 이동한다. 완료 방식이 지정된 할 일은 위젯에서 바로 삭제할 수 없고 앱에서 해당 방식을 수행해야 한다.
앱은 별도의 계정이나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으며, 할 일과 사진은 기기와 사용자의 iCloud에 저장된다고 안내한다. 일기와 운세 생성 과정에서도 사진·서명·위치를 전송하지 않으며, 민감한 할 일 제목은 기기에서 필터링한 뒤 전송한다고 설명한다.
Pro 구독에서는 9가지 완료 방식, 매일 밤 AI 일기, 오늘의 운세와 행운의 할 일, 주간 리포트, 6종 테마, 4종 앱 아이콘, 광고 제거 기능을 제공한다. 입력 정보 기준 최신 버전은 2.5.2이며 iOS에서 이용할 수 있다.
